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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재향경우회, 순정병원과 진료 업무협약(MOU)체결
작성 : 2023년 12월 14일(목) 09:11 가+가-

사진=순천시재향경우회, 순정병원과 진료 업무협약(MOU)체결

[신동아방송순천=박광옥기자] 순천시재향경우회(회장 정복기)는 순정병원(대표원장 허순호)과 12일 순정병원에서 경우회원들의 진료와 검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사회공익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경찰관과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허순호 순정병원장을 비롯한 관련 직원들과 순천재향경우회 정복기 회장, 손병희 사무처장이 첨석한 아래 진행됐다.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정복기 회장은 “순정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연세가 많은 경우회원들이 우수한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료와 재활치료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면서 “더욱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통해 경우회원들은 물론 경우가족들까지 정형외과와 내과 관련 질환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순정병원 허순호 원장은 “그동안 하지질환(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 뿐만 아니라 스포츠손상 치료에 전문성을 갖고 있어 최신장비와 경험을 토데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로 경우회원을 위해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한평생 치안 일선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경우회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순정병원은 상지·하지 전문치료병원이고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인정 지정 병원으로, 자가 골수 줄기세포 주사치료 등 고난도 수술이 요구되는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3.0T MRI/CT 관절경 등 최첨단 장비의 도입으로 진단과 치료, 건강검진에도 활용된다고 한다.

한편,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민생치안의 현장에서 한평생 봉사하다 퇴직한 경찰관들이 모여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며, 국민에 대한 봉사와 국가 치안활동 및 공익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이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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