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평택해경, 2026년 시민인권단 정기회의 개최
- 신규단원 위촉을 통해 인력풀을 강화하고, 인권 친화적 수사체계 정립 -
작성 : 2026년 10월 01일(목) 20:01 가+가-

사진=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수사과 관계자들과 시민인권단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허경준)는 1일, 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해양경찰서 시민인권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활동상을 정립하기 위해 인권과 관련된 제도·정책·관행에 대해 제언을 받거나 개선사항에 대해 권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시민인권단을 두고 있고, 단원들은 사회적으로 덕망이 있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정기회의는 단장 김지숙(여성쉼터 ‘해밀’ 소장)을 포함하여 학계, 언론계, 여성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단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올해 해양경찰의 인권보호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신규 단원으로 이은미 평택시 가족센터장을 위촉함으로써 다문화 유치인 보호 등 해양경찰의 인권 정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한층 더 강화시키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회의에서는 ▲성소수자 인권보호, ▲범죄피해자 보호기금 활성화, ▲유치장 환경개선 방안 등에 대해 상호간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각 단원들의 조언을 통해 관련 정책의 상세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허경준 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인권 가치를 재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해당 회의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인권보호 현안에 대해 보완하는 등 수사인권 향상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기자 기사 더보기

jaechul5314@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