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키즈 오케이존은 ‘노키즈존’에 대한 서울시의 대답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위해 25개 자치구의 영업주들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매장 조성에 공감하는 영업주가 아이용 메뉴, 아이 식기 · 의자, 충분한 면적(영업신고 면적 80㎡ 이상 권장) 등을 갖춰 구에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서울키즈 오케이존 으로 지정된다.
참여 업소에는 ‘인증 스티커’와 아이 용품 구비를 위한 지원금이 제공(1회)된다.
한식, 일식, 중식, 패스트푸드, 카페 등 동대문구에 위치한 총 36개 업소가 현재 서울키즈 오케이존 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구는 올 상반기 중 참여 희망 업소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서울키즈 오케이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참여 업소와 함께 이용 예절 캠페인도 병행해 올바른 양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sdatv.co.kr


